남양주종합영화촬영소 + 논두렁 우렁쌈밥

 

같이 일하는 분들과 자전거 타고 남양주 종합영화촬영소 갔습니다.

어느정도는 지하철 타고!! 나머지만 자전거로 ㅋㅋ

 

 

 

올라가는길이 계~~~속 오르막이라 중간에 쉬면서 한컷!!

 

 

 

2번째 쉬면서 한컷!! 정말 오르막이 끝이 없어요;; ㅋㅋ

 

 

입구쪽 입니다!!

 

 

나비몸통에 포토존 이라고 써있어요 ㅋㅋ

 

 

 

 

 

관리가 안되어서 좀..많이 노후 되었어요 ㅋㅋ

 

 

 

 

 

요기서 백동수 촬영중이었어요 ㅋㅋ

 

 

 

 

 

 

 

 

 

 

 

다락방 같은곳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어요 ㅋㅋㅋ

 

 

 

 

 

 

 

 

 

끝!! 별로 볼건 없더라구요 ㅋㅋㅋ

합천 영화촬영소는 정말 넓고 정말 마을하나가 형성되어있는거 같았는데

요기는 소규모였어요 ㅋ

하지만 서울에서 가까워서 주말에 잠시 놀러 가기엔 좋을듯

 

 

 

영화촬영소 간김에 맛집도 들릴까하고 검색해서 찾은

논두렁 우렁쌈밥집!! 요긴 장어도 팔고!!

하지만 우렁쌈밥을 먹으러 간것이라 우렁쌈밥을 먹었죠!!

1인분에 1만2천?! 인가 했던듯!!

 

 

요건 우렁이 무침!!

 

 

우렁쌈장

 

 

 

비비고 난후!!

완전 눈이 커질정도로 맛있길 바랬는데

그정도 까지는 아니고 ㅎㅎ

맛있었어요!! ^^

 

 

 

요기서 키우는 고양이들!!

사람을 봐도 안피하고 만져도 가만히 있고 생선도 잘먹고 귀여워요 ㅋㅋ

 

 

 

그리고!! 또 핸드메이드 팥빵 + 만두 집이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또 갔죠 ㅋㅋ 요기 논두렁 쌈밥집이랑 완전 가까워요!!

사진에서 봤던것 처럼 엄청 사람이 줄서있지는 않았는데

조금 있고 계속 꾸준히 사러 오더라구요!!

 

왜 오는지 모르겠어요;;;;

맛이 그냥 그렇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