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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에 다녀온거라 가격 음식의 차이가 조금 있을수 있습니다. 음식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도 일년에 한두번씩 가는데 비슷하더라고요.)
친구 기다리면서 한컷
연어 셀러드는 언제 먹어도 맛나는듯 ㅎㅎㅎ
원태 친구가 사온 케익!!
닭꼬치!! 고기가 부드럽고 고추가루양념?! 요거 고기와 잘 어울렸음!!
새우튀김!! 튀기자마자 바로 가져와서 먹어서 인지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ㅋ
스테이크!! 너무 익혀서 질기지 않을까 했는데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좀 식은후엔 질겨 지긴 하던데;; ㅎ
이건뭐....soso
파스타는 토마토 크림 먹물 3가지만 가능!!
육회가 고추장 양념 되어있어서 별로였음;;
피자는 치즈맛이 많이 나서 좋았음 ㅎㅎ
역시 .............모밀 하나 먹어줘야 뷔페간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ㅎ
요긴 아주 작은 사이즈로 커팅이 되어 있어서 배부른 상태에서도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
가격은 3만2천원+부가세 10%
보노보노랑 애슐리 보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초밥은..좀..아닌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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